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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용접이 쉽진 않았어요~^^
그렇지만
베키씨의 말대로 엔지니어(^^)인 김정미 선생님덕분에
튼튼한 골조를 세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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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즐거운 베키씨!!^^
어메이징을 외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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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모두 여기를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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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되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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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唱婦隨(부창부수)!!
키다리 아저씨가 나타나면 빨리 끝내야함에 마음은 급해졌지만(^^)
함께 기뻐하고 함께 즐겨주는
멋진 남편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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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번수업이 마지막 만남일꺼같아 아쉬운데
다음 수업 스케줄에 또 참석, 또 참석!!
1월말에 본국으로 돌아가는 베키씨는
떠나기전까지 돌하우스월드와 함께하기로 약속!!
다음 수업을 또 만들었답니다~^^
함께해줘서 늘 감사!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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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끝!!
어떤수업보다도
우리모습, 정겨운 우리 돌하우스라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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