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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e Pineapple Plan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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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또 봐도 아름답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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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뿌리가 자라서 계속 기둥이 되어
나무가 커져간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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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늘 바쁘지만
그래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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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맛있는지는 모르지만
이곳 레인보우 쉐이브가 맛있다고해서
시식하고 있어요
색깔은 불량식품같은데 시원한 얼음과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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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vani's 새우트럭에서 새우요리를 먹다.
보기보다 비싼 가격에 한개만 사서 맛만보라고 하셨는데 두개사서 밥을 남겨서
독일할아버지에게 야단맞기도 했던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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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 하와이의 상징?
우리는 폴리네시안 민속촌에서 공짜로 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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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학교가는중에 만난
커다란 화분들
엄마가 만드는 작은 화분들이 생각나서
기념사진으로 남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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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목소리로
"이모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안가요"(빨리 이모만나러 비행기 타고 하와이 가고싶다는 표현)
승현이를 만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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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다르지만
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은 똑같은
시카고에서 오셨다는 예쁜 아줌마들과 함께
특히 승현이를 좋아하셔서 승현이 사진을 많이 찍어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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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젖은모습 보이시지요?
다이아몬드헤드를 정말 뛰어서 올라갔어요~
그 증명서를 이렇게 받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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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큰이모가 살았던 호텔이구요
잠시 이모를 기다리는동안 1층에 있는 예쁜
레스토랑에서 놀았어요
주인이 직접 유럽여행하면서 모은 소품으로 꾸민
맛있는 레스토랑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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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에 티타임 모임을 갖었던 맥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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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타로스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이아몬드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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