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9/07/25 제목  김 아리의 인맥(人脈) 모두들 나에게 빠져들지? ^^ 돌하우스의 매력에 빠져들기위해 모인 김 아리의 인맥(人脈).. 그래도 좁은 자리탓에 함께못한 아쉬운 인연들 꼭 다시 기회를 만들께요~~ 준비됬나요~~ 엄마가 임시 선생님으로 합류!! 선생님께 집중!! 중학생 언니들은 역시 다르군 ㅎㅎ 단체사진 찰칵!! 어찌나 장난들이 심한지.. 이 컷 잡느라 힘들었지요~ 당당히 떡볶기와 핫도그가 먹고싶다는 주장에 2차 남은 가족들은 Party~~ 김아리를 기준으로 모인 가족들이기에 아리가 너무도 뿌듯하고 행복했다니 덩달아 기쁨이 두배가 된 시간이었답니다~~ 김아리의 친구되실분 또 모이세요~~~ 꼭!! 꼭!! 꽁짜로 해야한다는 김아리의 명령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