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9/06/19 제목  Antique~ 다시만난 반가운 얼굴들 커다란 작품들을 안고 오느라 힘들었지만 흘러가는 빠른시간을 탓하며 열심히 작업!! 멀리서 오느라, 새벽까지 아파서.. 그러나 작업하면 모두 잊지요~~ 할아버지가 좋아서 예뻐해주는 이모들이 좋아서 엄마와 함께여서 너무 행복한 김아리 ㅎㅎ ( 오늘은 야끼니꾸와 초밥이 땡긴다는 표현으로 웃게만들었어요^^) 작업 또 작업!! 자! 아쉽지만 또 여기서 마무리.. 모두 나만의 Antique shop과 Book shop을 완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