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11/19 제목  2008 크리스마스 특강 한해가 정말 빠르기만 하네요 해마다 치루는(?) 크리스마스 특강이지만 한번의 기회밖에 없어서 아쉬웠던 가족이 많았네요.. 일요일에 함께했던 크리스마스 특강 오랫만에 뵙는 가족들로 더 행복했습니다. 놀랍고 새로운 변신 한층 업그레이드된 츄리와 다양한 장난감을 직접 만들어보았네요 동성학님께서 진주부터 가져오신 단감.. 짜장면, 짬뽕으로 채워진 느끼함을 이 맛있는 단감이 개운하게.. 스승과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