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07/18 제목  제6기 점토전문가반 졸업 유난히 연령대가 다양했던 6기 점토전문가반 맏언니 선영씨부터 진짜 막내 지은씨 대전으로 말레이시아로 이태리로 떠날 예정이기에 언제 다시 만날까 기약없는 이별을.. 모두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망친 그릇이라며 선물했지만 정성껏 만든 작품인데 그마음 다 알지요~ 은미씨 그릇들 너무 예쁘구 고마와요~~ 순두부찌개가 너무도 그리울꺼라는.. 그래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진짜 언니보다 시은언니를 더 좋아하는 지은씨~ 조용한 분위기에 늘 웃음을 안겨준 제6기의 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