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06/25 제목  2008 아리의 일본여행기 2007년에 이은 2008 일본여행은 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아주 잠깐 가장 행복한 시간들.. 엄마랑 아빠랑은 물론 기분좋으면 뭐든지 사주는 든든한 이모까지.. 신나는 4박5일 여행기 시작합니다. ^_* 2008년 6월12일 아침 한가한 비행기안 움직이는 대한항공 비행기를 기념품으로 받고 기분좋게 출발~~ 비행기안에서 점심도 먹었는데 할아버지가 사준 회전초밥을 이렇게 많이 먹고 제일 좋아하는 야끼니꾸 저녁으로 먹고 또 먹고 직접 만들어먹는 솜사탕까지.. 잊을수없어 마지막 저녁도 이곳에서 ^^ 또다른 일본할아버지, 할머니.. 갖고싶은거 고르라는 배려에 이렇게 신나는 일이..ㅎㅎ 아이디어를 발휘 동생것까지 챙기고.. 일본방문의 목적지 도착!! 스페인작가님도 만나고 미팅도 시켜주고 ^^ 그리고 내가 태어나게된 발자취를 가다.. 엄마,아빠의 학교, 데이트장소 등 요코하마에서 특별한 시간을 사고싶은 것이 정말 많은 장난감박물관, 바람이 시원한 지브리 박물관을 가다.. 고양이 버스에서 신나게 놀고 새로운 만화영화도 보고 드디어 고양이 버스도 내손안에 갖었다.. 그리고 2008년 6월16일 인천공항 도착!! 짧고도 아쉬웠던 2008년 일본여행기. 내년엔 동생들도 함께 가기로 약속 더 신나는 2009년을 기다리며~~ 끝!!! 참참참! 다음에 엄마가 만들어주기로 약속한거!! 증거사진 쾅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