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2/11/07 제목  추억의 간식~ 따뜻한 겨울~~* 추운 가을~~ 울 공방은 따뜻함 이 넘 쳐 납니다. 열심히 작업해서도 각자 가지고있는 작은 것들도 서로를 생각하며 가져오셔서 나누는 기쁨~ 오늘은 이 맛난것들로 인하여 공방이 떠들썩~~ㅎㅎ 약속 한것처럼 각자 맛난것들을 가져 오셨어요~~ 여러분들이 예쁜 마음에 올 겨울은 포근하리라 생각 됩니다.~^^ 떡국떡, 고향에서 보네주신 고춧가루, 상추 한박스, 오이 많이, 파 3단, 떡, 문구사 추억의 불량식품들~~~보이지 않는 물건은 벌써 일찍오신분들께서 순서대로 챙기셔서 안보이는 것~~^^ 오늘 결석하신분들은 좀 안타까우실 꺼여요~~^^ 결석하지 맙시다~ㅎ ㅎ 이 조용함 뒤에는 폭풍 수다가 있었습니다.~~^^ 지영님이 맛나게 구워 주셔서 식사 후에도 간식으로 또 풍만하게 배를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