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4/09/15 제목  컨트리하우스임돠 거의 폐품을 이용해서 맹글었습니다.. 아무래도.. 적은 비용으로 응용을 해야 하는것이니 만큼... 길가다 땅바닥 뒤지고 다니는게..버릇이 되어 버렸죠..ㅋㅋ 여름내내 더위를 식혀주던 하드 막대기.. 달걀 케이스.. 울 아이 입던 치마.. 바닷가에 놀러가서 주워온 조개껍대기.. ㅋㅋㅋ 잼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