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7/10/19 제목  신혼방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벌써 결혼한지가 10년이 되어가는데 doll house로 나의 신혼방을 재현하며 옛날 생각을 많이 해 봤답니다. 그때가 재미있기도 했지만 지금은 사랑하는 아이들이 둘이나 있어 두배로 행복하답니다. 참 재미있네요 옛날로도 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도 만들 수 있으니까요 ^^ 새들 때문에 열심히 만든 앨범이 보이지 않네요 새는 이번에 짝을 맞춘 신부 유리와 신랑 구슬이에요 "유리구슬" 사이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결혼기념 사진을 저희 신혼방에서 찍었어요 (얘들아 행복하게 잘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