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정님^^
이름이 똑같아서 아주 잘~ 기억하지요^^
엄마가되서 공주님이 돌하우스를 찾는다니
역시 돌하우스의 인연이네요~~
처음부터 하지않으셔도 되구요
마무리된 작품 다음부터 시작하시면되요~
언제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꼭 다시 추억을 떠올리며 또 새로와진 공방도 보실겸
오셔요~~
cafe 돌하우스월드에서 맛있는 커피도 꼭 맛보시구요~~
지금보다 더 더!! 많이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 ☞ 유효정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여기 수강해서 배웠던 학생이예요. 그때 빵집 작품을 만들면서
거리도 멀고 시간도 안되고해서 중도하차를 했어요.
지금은 아들, 딸 키우고 있어요. 근데26개월된 딸아이가 책에 있는
돌하우스를 보며 자꾸 사달라고 해서 기억을 더듬다 여길찾아왔어요.
반가운 마음에 들어와 보고 제 작품이 있는걸 보고 미소도 지어 봤어요.
배운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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