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이령입니다
중학교3학년이구요 제가 초등학교부터 미니어처에 관심이 많았어요
실제로도 배우고싶어요 제가 손가락이 길거든요 손재주가 있을거같아요.
제가 초등학교때 찰흑이나 지점토로 당근이나 여러가지 만들어봤어요 집에서요.
어제 인사동에 엄마랑가서 미니어처 케이크 만드는거 만원주고 만들어봤는데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작품들도 봤는데 정말 섬세하고 잘만들었더라구요
재료들 사는데 돈 많이 들거같아요. 정말로 배우고싶어요!!!
저는 경기도 부천에 살아요. 아직 어느고등학교갈지 정하지 못했어요.
이글 엄마없을때 쓴거예요.아 그리고 요즘 아빠가 집에서 쉬고있고 엄마 혼자 일하러다니셔서 돈이 없어요.ㅠ.ㅠ
